초상화 참가구역 재설정 제안에 대한 답변입니다.

작성자
일상예술창작센터
작성일
2014-03-20 10:20
조회
2948
안녕하세요. 일상예술창작센터입니다.

2014년 프리마켓 개장과 함께 다양한 창작자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습니다. 시장을 찾는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아서 놀이터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토요일 홍대앞 놀이터는 활력이 넘칩니다.

모든 분야 참가등록과 신청이 많은데, 특히 초상화 분야에 대한 참가등록 신청률이 꾸준히 높습니다. 그래서 초상화분야 자리비율을 늘려달라는 의견과 참가기준을 강화해달라는 초상화 분야 참가자들의 의견들이 올해도 나오고 있습니다.

초상화분야는 초상화 참가자와 시민 그리고 대기시민과 구경하는 시민 등이 모이기 때문에 다른 분야 참가자들과 함께 자리를 구성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체 시장 규모와 구성등을 고려해서 따로 구역을 마련하고 참가규모를 8명으로 정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초상화분야 등록 참가자가 늘면 격주 참가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가등록한 분들이 격주로 참가할 수 있게 하고 빈 자리는 선착순으로 참가할수 있게 합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참가등록률이 높아서 이번주부터 초상화분야를 격주참가로 진행합니다. 초상화 뿐 아니라 나머지 분야도 참가등록이 많아지만 격주참가제로 운영합니다. 참가등록자가 많으면 기본적으로 격주 참가를 보장하고 나머지 빈 부분은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게 합니다. 프리마켓이 다양한 창작자들에게 열린 장이기 때문에 만들게 된 규정입니다.

 

2014년 3월 15일 분야별 참가현황입니다.

(*시장 초기라 3월 1일과 8일의 참가자가 크게 다르지 않아 가장 최근의 것만 통계를 내 봤습니다.)

일러스트 및 기타 그림류 10

가죽공예, 소품류 9

금속공예, 은장신구 8

초상화 8

패브릭소품, 가방류 7

기타 장신구 7

도자공예 7

페인팅 6

폴리머클레이 5

인형 5

캐릭터 4

수제도장 3

사진 3

손뜨개 2

실공예 2

펠트 2

칠보공예 2

기타 1팀씩(유리공예, 캘리그라피, 리사이클, 실크스크린, 스타킹, 모자, 마블링, 노트, 나무공예)

보시는 바와 같이 타 분야의 시장 참여 비율과 초상화가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공간비율을 고려해 봤을 때 초상화 구역을 더 늘리기 힘든 상황입니다.

홍대앞 놀이터가 좁은 공간이기 때문에 많은 참가자들의 참여열기를 모두 수용하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한계가 있지만 가능한 많은 참가자들이 다양하게 참여해 활동할수 있게 하는데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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