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문의 시 기본 예의를 지켜주세요.

작성자
일상예술창작센터
작성일
2014-04-04 18:23
조회
3244
안녕하세요.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을 개최하고 있는 일상예술창작센터입니다.

최근 홈페이지 오류, 참가신청 등으로 인해 화요일 오전은 빗발치는 전화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프리마켓에 대한 관심과 참여열기가 무척 뜨겁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간혹 자기가 누군지 정확하게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전화를 받은 활동가에게 언성을 높이거나 폭력적인 말을 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어서 활동가들이 상처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오류나 참가신청 오류 등으로 유쾌하지 않은 상태에서 통화를 하다 보니 흥분할 수 도 있지만 상식적인 수준에서 기본 예의를 지켰으면 합니다.

자기가 누군지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다짜고짜 화를 낸다거나, 이름을 물어봤을 경우 답하지 않고 전화를 끊어버린다거나, 언성을 높이는 행동은 기본적인 신뢰로 져버리는 것입니다.

얼마 전 홈페이지가 트래픽 초과로 닫혔을 때 본인을 ‘참가자의 친구’라고만 신원을 밝힌 분이 전화를 걸어 몹시 흥분한 상태에서 다짜고짜 화를 내며 언성을 높였습니다. 담당자가 전화를 받아 홈페이지 오류 상황을 설명하고 정확한 신원을 밝혀달라고 했지만 ‘그건 알 필요가 없다’고 하고 홈페이지 오류에 대한 문제들을 몹시 흥분한 상태에서 이야기 했습니다.뒤이어 ‘웹개발에 대해 아느냐.’ ‘홈페이지 문제에 대해 마포구청에 항의 하겠다’등의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하고는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 분은 마포구청,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민원을 넣어 근거 없는 악의적인 이야기를 했고, 이 사안으로 마포구청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담당자 분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에 대한 건의사항 및 다양한 의견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그렇지만 기본 예의나 상식을 벗어난 이야기나 근거 없는 악의적인 비방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런 행위는 폭력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찾고 즐기는 열린 문화행사인 프리마켓을 늘 활력 있게 만들어 가는데 건강한 말과 행동을 부탁드립니다.
전체 2

  • 2014-04-05 03:16
    늘 고생이 많으세요 ㅠㅠ
    부디 힘내세요!

  • 2014-04-13 15:43
    글만 읽어도 화가 나네요 활동가분들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상식에 벗어난 말은 마음에 두지 마시고 항상 건승하세요..